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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증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증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미국 범죄수사 드라마 ‘CSI’의 유명한 대사 가운데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라도 증거만 확보되면 진실이 밝혀지게 마련이고 그에 따른 법적 처분을 받게 된다.
 
결정적인 증거는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사람을 석방시키기도 하며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죄인을 구속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또한 법관이 진실을 판단할 수 있도록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준다.
 
최근에는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방문, 탐문 수사 같은 전통적 방식으로는 범죄 단서, 즉 증거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한 경찰청 범죄정보지원계 소속 프로파일러는 “범인은 반드시 범죄현장을 다시 찾아온다는 속설은 이미 깨졌다”며 이유 중 하나로 인터넷의 발달을 들었다.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 인터넷, SNS 등 디지털 기기와 항상 접해 있어 상당 부분 개인에 대한 기록이 디지털 정보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포렌식’은 바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데이터, 통화기록, 문자메시지 내역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지문, 핏자국 등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해주는 수사기법이다. 심지어 범행을 숨기기 위해 삭제한 자료까지 복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것이라고 한다.
 
2007년 학력위조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어느 유명 대학교수가 고위직 인사에게 보낸, 삭제된 100여 개의 연서 메일을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복구했고, 세월호 사고 당시 휴대폰 대화 내용을 복원해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들을 제공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사자가 아무리 발뺌을 하더라도 확실한 ‘증거’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어떤 변명으로도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증거들을 남기게 된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서 어떤 증거를 남겼느냐에 따라 구원과 형벌이 결정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1~12)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권세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인생의 수한이 다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자신이 남긴 증거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증거는 무엇일까.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11~12)
 
영원한 생명,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반드시 남겨야 할 증거인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최종적으로 구원받는 무리에 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수한이 한정적인 우리들로서 무슨 수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영생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 특별한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훗날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웃을 수 있도록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남기는 것은 어떠한가. 그리고 당당하게 천국에 들어가자.

<참고자료>
'디지털 포렌식', 시사상식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2202&cid=43667&categoryId=43667
 
출처_패스티브
 
 

2015년 4월 8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페사흐 생명나눔 헌혈’ 열기 후끈

하나님의 교회, ‘페사흐 생명나눔 헌혈’ 열기 후끈

관악, 송파교회 등에서 성도 550명 헌혈에 동참 예정


지난 2009년 문을 연 관악 하나님의 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오는 9일 서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데 이어 15일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다.
 
이날 헌혈에는 관악구뿐 아니라 인근 서초구와 강남구, 동작구 등지에서 출근을 앞둔 직장인부터 주부와 대학생들, 중고교생들까지 550여 명의 성도들이 생명 살리기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헌혈릴레이 행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됐으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 전역과 아일랜드, 칠레, 페루, 과테말라, 브라질,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지고 있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지만, 아직까지 대체 물질이 없어 반드시 단체 헌혈이 필요하다”며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구하고, 타인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의식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1월 14일)에 해당하는 지난 4월 3일(금) 본당인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가 2500여 개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다.
 
출처_세계일보
 
 

2015년 3월 17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헌혈 릴레이’ 줄이어

하나님의 교회 ‘헌혈 릴레이’ 줄이어
세종·서산 성도 420여명 ‘375차 전세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서산 하나님의 교회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오는 4월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약속이 담긴 귀중한 절기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다"며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세종, 서산 하나님의 교회에 헌혈버스 3대를 제공, 420여명의 성도가 헌혈을 마쳤고,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봉사현장에서 "헌혈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너무나 감사하다"며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감동했다. 생명을 이끼는 성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호(40·세종시 아름동)씨는 "약간의 통증보다는 채혈 검사결과가 은근히 염려됐는데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혜임(여,40,석림동)씨는 "혈액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액부족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평소 가정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도 당일 행사에 가져와 헌혈증을 기부했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조용승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세계 각 도시별 릴레이 운동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몸의 심장처럼 지역별로 바톤을 연이어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연합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행사는 지난 9일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인천, 16일 수원, 서산, 세종, 부산, 18일 순천, 25일 강릉, 26일 광주, 4월 8일 춘천, 전주를 비롯해 미국과 인도, 필리핀, 페루, 아일랜드 등 내달 말까지 전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 유월절이란? -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절기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넘어가다)이며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하며 그 뜻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매년 성력(유대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세상에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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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사랑이 식는 이유]

사랑이 식는 이유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은 기쁨과 희망보다 슬픔과 절망으로 가득하다. 누군가는 이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불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는 더욱더 불안과 슬픔이 커지고 있다. 이웃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거나 믿지 못하는 사이가 된 지 오래며,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아내와 남편, 심지어 자식까지도 죽음으로 내모는 일을 서슴 없이 벌이기도 한다. 세상은 왜 이토록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사회가 되었을까. 왜 사람들은 원통함과 분을 참지 못하는 것일까. 어떻게 사랑하는 가족을 버릴 수 있는 것일까. 성경은 일찍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1~5)


사도 바울은 세상이 각박해지고 사람들이 악해지는 이유와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예를 들어 꼬집고 있다. 요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는 이유가 불법을 행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3, 12~13)

결국 현재 우리 사회에 이토록 불안과 절망과 슬픔이 가득한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법과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님께서 이미 그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셨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 곧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7개의 절기, 여 성도들의 수건 규례 등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불법과 불안과 절망으로 혼탁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인내로써 지키는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기쁨으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2:14)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출처_패스티브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두 개의 동아줄]

 두 개의 동아줄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호랑이를 피해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에 대한 이야기다. 오누이의 사연은 이렇다.

오누이는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이웃에 품팔이를 다녀오던 어머니는 호랑이를 만나 잡아 먹히게 된다. 어머니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 호랑이는 어머니로 변장해 오누이의 집까지 찾아간다. 오누이는 호랑이의 목소리와 손바닥이 어머니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곤 문을 열어주지 않고, 호랑이를 피해 우물가에 있던 큰 나무 위로 도망갔다. 오누이를 쫓아온 호랑이는 처음엔 오라비의 말대로 나무에 참기름을 바르고 오르려다 실패하고, 그 다음엔 누이가 일러준 대로 나무를 도끼로 찍으며 올라와 오누이에게 바짝 다가선다. 호랑이에게 잡아 먹혀 죽을 위기에 놓인 오누이는 하늘에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다. 이를 본 호랑이도 하늘에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기도를 했다. 하늘은 호랑이에게 썩은 동아줄을 내려준다. 이를 알지 못한 호랑이는 썩은 동아줄을 잡고 하늘에 올라가다 줄이 끊어져 땅에 떨어져 죽게 된다. 반면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똑같이 하늘로 이어진 듯 보이는 동아줄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누이에겐 하늘로 갈 수 있는 생명의 동아줄이었지만, 호랑이에겐 결코 하늘로 올라갈 수 없는 썩은 동아줄에 불과했다. 만약 우리 앞에 두 개의 동아줄이 내려와 있다면, 과연 우리는 오누이처럼 생명의 동아줄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

호랑이에게 쫓겨 언제 죽을지 모를 위기에 놓여 있던 오누이의 모습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에게도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사망이라는 호랑이로부터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생명의 동아줄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우리 눈앞에 내려와 있는 동아줄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세상 신들의 수만큼이나 너무나 많다. 아무 동아줄이나 잡고 하늘로 갈 수 있다면야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안타깝게도 수많은 동아줄 중에서 우리가 잡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동아줄은 단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고린도전서 8:5)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예레미야 10:11)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이사야 37:16)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동아줄만이 우리를 하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참된 생명의 동아줄이다. 그런데 지천에 매달린 수많은 동아줄들 중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생명의 동아줄을 찾자니 우리로서는 어느 것이 하나님의 동아줄인지 가려내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서 결단을 내리셨다. 생명의 동아줄이 어느 것인지 유일하게 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의 동아줄이 무엇이며, 어떻게 잡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지 알려주기로 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우리가 잡아야 할 생명의 동아줄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허락해주셨다(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22:7~20). 많은 신과 그 신들을 믿는 종교의 가르침 가운데, 우리가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견고하게 이어진 생명의 동아줄은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이 생명의 동아줄을 어떤 심정으로 대해야 할까? 언제 우리를 향해 덤벼들지 모를 사망이란 위험 앞에서 주저하며 망설일 여유를 부려도 괜찮을까? 낭떠러지 절벽에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선 지푸라기라도 잡고 살고 싶은 심정이라는데, 이런 절박한 마음으로 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다행히 아직 우리에겐 동아줄을 잡을 기회가 있다. 그것도 예수님께서 보증해주신 확실한 생명의 동아줄 말이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처럼, 영원 세세토록 빛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영광을 얻고자 한다면, 지금 당신의 눈앞에 내려와 있는 생명의 동아줄을 꼭 잡고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처_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어느 목사의 유월절 교리비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어느 목사의 유월절 교리비판



모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라는 정 모 목사가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절기, 유월절에 대해 전격 비판하고 나섰다. 정 목사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하나님의교회가 성경대로 지키고 있는 유월절 교리에 대한 글을 연달아 게재해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 교리는 정통교회 교인을 미혹하는 미혹의 교리이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 교리”라며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은 유월절 날짜와 상관없이 1년에 한 번만이 아니라 횟수도 다양하게 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목사는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기 전날 밤에 양의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림으로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구속받은 것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이다(출 12:1-14). 이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에 지킬 것을 명하셨고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명절’로 대대로 지켜왔다. 유월절의 어린 양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이신 예수님의 모형과 그림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하시면서 떡과 잔(포도주)을 제자들에게 주시며 먹고 마시게 하시고 이것을 행하여 예수님을 기념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그리스도인들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마 26:28, 눅 22:20)을 믿으며 ‘주의 만찬’을 행하면서 예수님을 기념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 목사의 유월절에 대한 설명은 성경에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은 유월절 날짜와 상관없이 1년에 횟수도 다양하게 행했다”는 것은 거짓된 주장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유월절을 날짜에 상관없이 여러 번 지켰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성경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정확하게 유월절 날짜에 맞춰 성만찬을 행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7~1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한다”고 하셨다. 아무 날에나 지킬 수 있고 여러 번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면 굳이 무교절의 첫날, 즉 성력 1월 14일 저녁까지 기다려 유월절 성찬식을 행하였겠는가. “지키기를 원하고 원했다”는 이 말씀만으로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아무 날에나 지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정 목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영생 얻는 것이지 유월절로 죄사함을 받고 영생 얻는다는 말은 성경에서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과연 그럴까? 성경에 유월절을 지켜야 죄사함 얻는다는 말씀이 한 군데도 없단 말인가?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친히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이 말씀은 무엇이라 설명해야 할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저녁 먹는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8떡을 떼어 주시고는 당신의 살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것’인 ‘포도주’를 주시며 분명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릴 당신의 피라고 하셨다. 죄사함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피로 표현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필요하다. 다음 날 십자가에서 흘리실그 피를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유월절 포도주에 담아두셨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유월절 없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겠는가.

정 목사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는 앞서 “그때 이후로 그리스도인들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을 믿으며 ‘주의 만찬’을 행하면서 예수님을 기념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유월절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죄사함 받고 구원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주장인가. 만약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면, 앞서 ‘유월절로 죄사함을 얻었다’는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죄사함을 얻으려고 성만찬을 행했다’는 내용을 기술했다면, 뒤에 ‘성경에는 절대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 받는다는 내용이 없다’는 주장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교리의 오류를 지적한다면서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는 정 목사의 행태는 그야말로 어불근리(語不近理)라 아니할 수 없다. 유월절은 엄연히 그 날짜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성력 1월 14일이 유월절이다. 하나님조차 때가 되기를 기다리시며 지키신 유월절인데, 어느 누가 그 말씀을 바꿀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하게 몰아가는 행위는 곧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바꿔버리는 처사인 것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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