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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8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페사흐 생명나눔 헌혈’ 열기 후끈

하나님의 교회, ‘페사흐 생명나눔 헌혈’ 열기 후끈

관악, 송파교회 등에서 성도 550명 헌혈에 동참 예정


지난 2009년 문을 연 관악 하나님의 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오는 9일 서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데 이어 15일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다.
 
이날 헌혈에는 관악구뿐 아니라 인근 서초구와 강남구, 동작구 등지에서 출근을 앞둔 직장인부터 주부와 대학생들, 중고교생들까지 550여 명의 성도들이 생명 살리기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헌혈릴레이 행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됐으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 전역과 아일랜드, 칠레, 페루, 과테말라, 브라질,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지고 있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지만, 아직까지 대체 물질이 없어 반드시 단체 헌혈이 필요하다”며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구하고, 타인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의식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1월 14일)에 해당하는 지난 4월 3일(금) 본당인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가 2500여 개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다.
 
출처_세계일보
 
 

2015년 3월 17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헌혈 릴레이’ 줄이어

하나님의 교회 ‘헌혈 릴레이’ 줄이어
세종·서산 성도 420여명 ‘375차 전세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서산 하나님의 교회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오는 4월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약속이 담긴 귀중한 절기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다"며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세종, 서산 하나님의 교회에 헌혈버스 3대를 제공, 420여명의 성도가 헌혈을 마쳤고,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봉사현장에서 "헌혈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너무나 감사하다"며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감동했다. 생명을 이끼는 성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호(40·세종시 아름동)씨는 "약간의 통증보다는 채혈 검사결과가 은근히 염려됐는데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혜임(여,40,석림동)씨는 "혈액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액부족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평소 가정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도 당일 행사에 가져와 헌혈증을 기부했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조용승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세계 각 도시별 릴레이 운동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몸의 심장처럼 지역별로 바톤을 연이어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연합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행사는 지난 9일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인천, 16일 수원, 서산, 세종, 부산, 18일 순천, 25일 강릉, 26일 광주, 4월 8일 춘천, 전주를 비롯해 미국과 인도, 필리핀, 페루, 아일랜드 등 내달 말까지 전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 유월절이란? -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절기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넘어가다)이며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하며 그 뜻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매년 성력(유대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세상에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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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일 월요일

대전지역 하나님의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희생 물결

대전지역 하나님의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희생 물결
지난달 대대적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 방학 맞은 청소년에겐 아름다운 음악 선물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환경정화운동, 헌혈운동, 자연재해복구와 생필품 지원, 김장·연탄 지원,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 폭넓은 사랑을 나누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대전지역 성도 500여 명은 지난달 26일 대덕구 읍내동 소재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66차 헌혈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4월에도 대전정림과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헌혈운동은 대전지역 6개 하나님의 교회가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이루어졌다. 관할 구의회와 동 주민센터 관계자들도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덕구의원은 “많은 성도들이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서 헌혈운동을 펼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우리 사회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대전충남세종 혈액원기획팀장도 “동절기 1·2월은 혈액수급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데 이처럼 많은 분들이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민 사랑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며 “병상에서 고통 받는 백혈병, 혈우병, 교통사고환자 등 여러 환자들을 위해서 아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헌혈운동은 자녀를 둔 주부들이 대거 참가해 새해를 맞아 사회에 희망과 생명을 불어 넣는데 함께했다.

헌혈에 참여한 정해영(여, 44, 법동) 씨는 “옛 부터 한민족으로 불렸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가 한 가족” 이라며 “혈액은 곧 생명과 직결되기에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 위독한 상태에 놓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개최



한편 만년동에 위치한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25일 방학을 맞은 1000여 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교회 성도들의 자작곡으로 이뤄진 찬양노래와 동요, 가곡, 그리고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음악 등 주옥같은 음악을 선보였다.

행사를 진행한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음악은 세계의 공통어로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내면세계를 치료하는 힘이 있다”며 “요즘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을 접할 계기가 많이 없는데 사회구성원 모두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문화적 체험이라는 또 다른 세계를 알리는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순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창단한 이래 교회 행사, 전국 순회 연주회,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업스트레스와 사춘기를 겪으며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순회 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 속에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_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