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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증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증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미국 범죄수사 드라마 ‘CSI’의 유명한 대사 가운데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라도 증거만 확보되면 진실이 밝혀지게 마련이고 그에 따른 법적 처분을 받게 된다.
 
결정적인 증거는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사람을 석방시키기도 하며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죄인을 구속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또한 법관이 진실을 판단할 수 있도록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준다.
 
최근에는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방문, 탐문 수사 같은 전통적 방식으로는 범죄 단서, 즉 증거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한 경찰청 범죄정보지원계 소속 프로파일러는 “범인은 반드시 범죄현장을 다시 찾아온다는 속설은 이미 깨졌다”며 이유 중 하나로 인터넷의 발달을 들었다.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 인터넷, SNS 등 디지털 기기와 항상 접해 있어 상당 부분 개인에 대한 기록이 디지털 정보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포렌식’은 바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데이터, 통화기록, 문자메시지 내역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지문, 핏자국 등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해주는 수사기법이다. 심지어 범행을 숨기기 위해 삭제한 자료까지 복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것이라고 한다.
 
2007년 학력위조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어느 유명 대학교수가 고위직 인사에게 보낸, 삭제된 100여 개의 연서 메일을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복구했고, 세월호 사고 당시 휴대폰 대화 내용을 복원해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들을 제공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사자가 아무리 발뺌을 하더라도 확실한 ‘증거’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어떤 변명으로도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증거들을 남기게 된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서 어떤 증거를 남겼느냐에 따라 구원과 형벌이 결정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1~12)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권세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인생의 수한이 다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자신이 남긴 증거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증거는 무엇일까.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11~12)
 
영원한 생명,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반드시 남겨야 할 증거인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최종적으로 구원받는 무리에 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수한이 한정적인 우리들로서 무슨 수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영생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 특별한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훗날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웃을 수 있도록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남기는 것은 어떠한가. 그리고 당당하게 천국에 들어가자.

<참고자료>
'디지털 포렌식', 시사상식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2202&cid=43667&categoryId=43667
 
출처_패스티브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완벽한 프레퍼가 되는 법]

재앙이 넘어가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완벽한 프레퍼가 되는 법]

프레퍼족(Prepper) 인류 멸망을 대비하는 사람들

준비족이라고 하며 세상을 멸망시킬 재앙이 곧 닥칠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종말의 날이 왔을 때 살아남기 위하여 대비를 하는 사람들을 프레퍼족(Prepper)이라고 한다.

프레퍼족(Prepper)은 현실적인 위험에 대비하여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지 꼭 마야인 달력을 믿는다거나 외계인의 침입을 믿는 것은 아니며 자연의 경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많은 정보를 얻어 위기 수준과 구호의 한계를 예측하기 때문에 자연재해나 극단적인 환경변화, 핵 공포 등으로부터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프레퍼족(Prepper)은 재앙으로부터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고자 집안에 식량과 물을 충분히 구배해 두고 있고 자체적으로 연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철저한 대피 연습과 무질서 상태에서의 약탈자로부터 그들의 가족과 식량을 지키는 방법도 연구한다.


 

 
 
 
완벽한 프레퍼가 되는 법
 
SBS '정글의 법칙'은 연예인들이 척박하고 열악한 오지에서 직접 집을 짓고 불을 피우고 작살로 고기를 잡아 끼니를 해결하는 등 자연에서 인간의 힘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잘 짜여진 시스템처럼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춘 문명 속에 살던 현대인들이 무인도, 오지 등 낯설고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자급자족하며 예상치 못했던 위험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재미를 넘어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하게 만들기도 한다. 간혹 예상치 못했던 돌발상황이 발생해 출연자와 시청자를 긴장하게 만들 때도 있다.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배경만 다를 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를 살아가는 인생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최근에는 평범한 직장인이 각종 재난과 재앙에 대비한 생존비법의 책을 출간해서 화제다. 지구상에 쏟아지는 재앙 속에서 종말을 두려워하고 지진, 이상기후의 불안함 속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식량과 물을 준비하고 자체적으로 연료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을 피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생존법을 책으로 출간한 이 회사원은 자신의 사무실 책상 밑에 72시간 생존에 필요한 식량과 장비를 담은 2kg짜리 배낭을 동료직원들 몰래 둔 채 10년 넘게 틈틈이 재난 상황에서의 생존법을 연구했다. 어딜 가도 파이어스타터(부싯돌처럼 불을 피우는 도구), 라이터, 파라코드 팔찌(낙하산 줄을 꼬아 만든 팔찌), 맥가이버 칼, 호루라기, 나침반, 방독면, 비닐 담요, 손전등, 포도당 캔디 등 일명 휴대용 생존팩(EDC: everyday carry)을 소지하고 다닌다고 한다.
 
미래에 닥칠 재앙과 재난에 대비해 평소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프레퍼(Prepper)라 부른다. 외국의 경우 프레퍼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상상 그 이상이다. 우리나라도 생존법 카페를 중심으로 1만 명의 프레퍼가 있다고 한다. 과연 이들의 생존법이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단언컨대, 이것은 완벽한 대비책이 되지 못한다.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스가랴 9:2~3)


성경은 미구에 창세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어쩌면 프레퍼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환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베드로후서 3:10~12)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이는 그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태복음 24:3, 21)

그러나 천행으로 확실하고도 완벽한, 그것도 무한한 생존법이 존재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것으로, 재앙을 피하되 72시간이 아닌 영원히 살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생존법이다.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유월절(兪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이 담긴 절기다. 구약 당시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대문에 바름으로써 재앙이 넘어갔다(출애굽기 12:11~13). 신약시대인 오늘날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하나님의 약속대로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받게 된다(고린도전서 5:7~8). 더 나아가,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도 약속해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사람의 생각과 방식으로는 미구에 닥칠 재앙과 환란을 피하지 못한다. 휴대용 생존팩, 얼마간 먹을 식량과 장비를 준비하기 전에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재앙과 재난에 완벽하게 대비한 프레퍼가 되는 방법이다.
 
 출처_패스티브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진정한 클라이머가 되라]

진정한 클라이머가 되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덩달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등산. 등산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등산은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인내심을 길러주고, 만족감과 자신감, 우울증을 해소하는 등 정신 건강을 좋게 한다. 그리고 정상으로 이어진 꾸불꾸불한 길을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에너지 소비가 높아져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춰주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만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깨끗한 산소 등 몸에 유익한 성분을 흡수함으로써 몸을 정화시키고, 근력운동을 함으로써 골밀도가 높아져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일반적인 ‘등산’이 있는가 하면, 좀 더 기술적이고 전문적으로 산을 오르는 '등반'도 있다. 등반은 '암벽 등반', '빙벽 등반'이란 말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험준하고 난이도가 높은 산을 정복하기 위해 손과 발을 쓰지 않고서는 오를 수 없는 산을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등반하는 등반가를 '클라이머(climber)'라고 하는데 이들은 특별한 기술과 로프, 특수 장비를 갖추어 산을 오른다. 인정받는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따르지만, 모든 어려움을 인내로 이겨내고 마침내 등반에 성공하면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찬사를 보낼 정도로 가치 있고 영예로운 일이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산에 등반할 영적 클라이머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시편 24:3)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2:2~3, 현대인의성경)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대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 시온산을 향해 등반에 나서며 영적 클라이머를 자처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신 시온산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곳인지도 모른 채 엉터리 등반길에 나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방향을 잃어 시온산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곳을 향해 등반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이 계신 진정한 시온산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이사야 33:20~21)

하나님께서 위엄 중에 함께하시는 시온산의 특징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는 것이다. 진정한 시온산을 향해 제대로 된 등반길에 나선 영적 클라이머라면 하나님의 절기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어디인지, 무엇보다 시온산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어떤 모습으로 함께하시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다려주시고 인정해주시는 진정한 클라이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영적 클라이머가 되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무조건 나만 믿고 따라오라는 식의 사람을 따라가지만 않으면 된다. 다시 말해, 시온산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을 따라 등반길을 나서면 된다. 구별하는 방법은 쉽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직접 보고 확인해보면 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도 인정받는 클라이머가 되기까지는 많은 인내와 고난이 따르듯, 영적 클라이머에게도 인내가 요구된다(누가복음 8:15, 요한계시록 3:10, 14:12). 어쩌면 시온산 등반은 더 큰 인내가 필요하다. 시온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로부터 온갖 비방과 조롱과 핍박이 있어도 끝까지 견디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인내, 진정한 하나님의 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감언이설과 거짓말로 꾀어내더라도 신념을 잃지 않고 오히려 제대로 된 시온산 등반길을 알려줄 수 있는 인내 말이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영적 클라이머들은 세상의 클라이머처럼 한 번 등반에 성공했다고 해서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시온산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한 번 지켰다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한 클라이머로 인정받은 건 아니라는 것이다.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사야 4:3)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편 119:33)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3)
시온산 등반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다. 그리고 시온산에 등반해서 끝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시온산을 등반하는 진정한 클라이머는 어쩌다 한번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올 때까지,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자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시온산을 오르는 클라이머가 되어 하나님의 인정과 축복, 영예를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절기를 반드시 알고 지켜야만 한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엉뚱하게 지키고 있는 주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말 그대로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절기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그 유래와 법도가 기록된 절기만이 하나님의 절기다. 하나님의 시온산에 오른 진정한 클라이머가 되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통해 직접 하나님의 절기를 알아보고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교회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성경은 가장 오랫동안 인류에게 읽혀온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다.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6,500개의 언어 가운데 성경은 약 2,50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그 교리를 ‘진리’로 가르치고 있다. 과연 그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 성경에서는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실 수 있다고 기록한다.

다윗 왕[플랑드르화파 作, 16세기경]
  다윗 왕[플랑드르화파 作, 16세기경]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해주시는 ‘다윗의 뿌리’에 대해 언급했다. 예언 가운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오른손에 가지신 책’은 당연 성경이다. 그런데 이 계시 속에서 요한은 성경이 어느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도록 ‘인봉’돼 있다고 말했다. 성경의 비밀을 아무도 볼 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크게 울었던 요한에게 한 사람이 다가와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성경의 비밀은 유명한 목사도, 신학자도 아닌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풀 수 있다. 즉,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가야 성경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때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末日)에, 즉 마지막 때에 다윗을 경외하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의 은총으로 다가갈 수 없기에 이 시대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성경의 모든 비밀을 올바로 해석해주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5장에 등장하는 다윗의 뿌리는 과연 ‘초림 예수님’일까 ‘재림 예수님’일까. 물론, 요한계시록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후 쓰여졌기 때문에 초림에 대한 예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해답은 ‘인봉’이라는 단어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된 후 다시 개봉할 역사에 대한 예언인 고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이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3, 24)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다윗의 뿌리만이 가지고 오는 ‘확실한 증표’로 해결된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만 주신 확실한 은혜는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원한 언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옛 언약이 아니다. AD 80년경 쓰인 ‘히브리서’는 이 영원한 언약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히브리서는 ‘영원한 언약’에 대해 논하며 ‘피’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내재돼 있어야 함을 뜻한다. 때로는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며 변치 않겠다는 의지로 ‘혈서’를 쓰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피로써 절대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셨다. 한정적이고 유한하지 않은, 무한하고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이 장면은 유월절 성만찬 자리다. 예수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떡을 일컬어 ‘당신의 몸’, 포도주를 일컬어 ‘당신의 피’라고 하시며 이를 보다 확실하게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반드시, 꼭, 확실하게 죄를 사해주시고 이로써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와 동일한 장면을 묘사하며 누가는 ‘새 언약’이라고 기록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 새 언약이다. 다윗이 가지고 올 확실한 증표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은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보았던 다윗의 뿌리가 된다.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없다. 만약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화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던 성경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분이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라야 올바로 성경을 해석하는 진리 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