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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20일 인천 서구 심곡 하나님의교회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전통가락이 묻어나는 새 노래와 '어머니의 마음'을 부른 뒤 육개장과 과일, 식혜 등을 대접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 상을 잇 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이 교회에 전달했다.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진주 하나님의 교회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

진주 하나님의 교회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 ♡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진주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

이 교회 신도들은 24일 진주시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목도리 100개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진주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 소속 130명이 교육관에 모여 목도리 뜨개질을 하며 참여했다.

또 뜨개질을 위해 대구 서문시장에서 100만 원 상당의 실을 사 오기도 했고 삼삼오오 탁자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정성을 담아 뜨개질을 했다.

이들은 100개의 포근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교대를 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기도 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신도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김경옥(83·진주시 계동) 씨는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진다.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하면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선물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봉건 목사는 "직접 만들어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은 만큼 홀로 사시며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목도리를 보며 힘을 내는 등으로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출처_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224.99002193126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내고장 가꾸기 행사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내고장 가꾸기 행사
9일 성도 100여 명 동참 가양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적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도 9일 설을 앞두고 환경정화운동을 펼치는 등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 명은 이날 가양동 일대 동부사거리에서 우암오거리를 거쳐 가양사거리까지 주택가와 대로변을 중심으로 약 2km 구간 정화활동을 통해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 50L종량제 봉투 20여 개분을 수거했다.

특히 음식점 밀집지역은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비롯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어 환경정화운동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성도들은 일대를 돌며 거리를 말끔하게 치워 오가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흐뭇하게 했다.
 
 
 
또 이번 정화운동엔 대학생들도 10여 명 참여해 버스정류장 부근 바닥에 붙은 껌을 떼고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도 제거하는 등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문선(여·36·가양동) 씨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바꾸고 싶은 바람으로 참여했다”며 “꾸준한 환경 개선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단비(여·15·가양동) 학생도 “정화활동은 다소 힘들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거리와 모인 쓰레기를 보니 뿌듯한 마음” 이라며 “지나가시던 이웃 분들도 칭찬해주셔서 정말 보람된 하루였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가양동지구대 경찰관 고계윤 씨는 “날씨도 추운데 봉사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 해 주시고 저희도 더욱 가양일대의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손님맞이 일환으로 시작했는데 봉사자들도 생활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폐해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어서 보람이 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선사하여 귀향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주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주 교회 이봉건 목사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전한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014년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64년 한국에서 뿌려진 밀알 하나가 50년 만에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 뿌리 내렸다. 교회 측 통계에 따르면 등록신자 수는 최근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전국 각 지역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 하나님의 교회 이봉건 목사를 만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들어보았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설립 반세기를 맞아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 명 등록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1500여명의 해외방문단을 맞이하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브라질 등 하나님의 교회 현지 성도들이 성지순례 차원의 한국 방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 국가이자 선교대국으로 볼 수 있는 미국과 유럽의 현지인들이 성경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음은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지난 61차 해외성도 방문단 가운데는 미 항공산업분야 기술학부장인 세계적인 과학자 오거스트 크루시 박사를 비롯해 미 태평양사령부 동북아 정책과 한국담당 폴 윌콕 이사,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교량 설계사 마이클 킹, 미 매사추세스 주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데스티니 엘 챔버스,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의사인 엘리아스 카이세도 등 세계적인 전문가 및 석학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우주 내 생명창조와 생물학적 관점, 가족 구성원의 균형적 관점, 미토콘드리아 유전, 역사학적 관점’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역설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뿐 아니라 침례, 안식일 등의 예식을 지키고 있다. 이처럼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이와 같은 선교활동은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 있다. 하나님의 김주철 총회장은 “성경은 하나님을 ‘나’가 아닌 ‘우리’(창세기 1장 26절, 11장 6절, 이사야 6장 8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전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단수 명사인 ‘엘’, ‘엘로아 흐’가 아닌 복수 명사 ‘엘로힘’으로 기록되고 있는 것처럼 이와 같은 표현이 구약성서에 무려 2500회 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언급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하면서 인류를 불러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新婦·bride)가 등장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을 아버지 하나님, 신부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김주철 총회장은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는 내용과 관련해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자와 여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인류가 지금껏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도수의 증가와 함께 성전확장과 새 성전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50년 만에 200만명의 성도를 비롯해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로 성장했다. 피부색이 다른 남녀노소가 웃는 얼굴로 세계 각지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교회 사람들은 2014년을 ‘더 큰 기쁨의 해’로 여기고 있다.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희년(禧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엘로힘(우리)과 정서적,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세계 각국에서 성공적인 선교를 한 이면에는 모든 이들이 그리워하는 이름인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사랑만큼 마음에 위안과 평화를 주고 감동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가 잃은 자녀를 찾아 헤매듯, 세상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찾고 있다.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돌보듯 하나님교회 성도들은 서로 섬기고 배려한다. 또한 어머니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듯, 어머니의 본과 교훈을 따라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지역사회 녹색성장에 앞장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사회 환경활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프로그램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그 동안 봉사활동 내역이 지역사회 관공서에서 전해지면서 최근에는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환경정화활동에 힘쓰며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에 진주 하나님의 교회 성도 250여명은 지자체 관계자와 더불어 지난 21일 진주시 진주성에서 서부시장 일대 2.1km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진주성과 5일장이 열리는 서부시장은 전통재래시장으로 골목길을 비롯해 주변 환경이 청결하지 못하다. 특히 노점에서 버려진 생선 부유물과 같은 일부 음식물은 악취를 동반하고 있었다. 성도들은 상가밀집지역과 대로변, 시장 주변 골목길, 초등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 분리했다. 당일 수거한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들은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 확산에 기여하는 등 성도들은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만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정화 실천 서명을 받는 등 환경 캠페인도 벌였다. 진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무하는 이봉건 목사는 “최근 경남지역에 집중호우를 비롯해 여름철 행락객들에 의한 불법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하여 진주 시민들의 휴식처를 정갈하게 가꾸어 더욱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의 청결도 매우 중요하다. 병들어가는 지구를 사랑의 손길로 치료하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인성을 겸비한 진정한 지성인’ 양성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을 위해서도 열심히다. 동하계 학생캠프를 통해 각종 교육 프로그램, 예절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의 시간 및 견학, 레크레이션, 친구와 함께 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진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17일 관내에 있는 청소년, 학부모 800여명을 비롯해 일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천시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른 성장을 이루며,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송도근 사천시장과 김진백 합천고등학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훈육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제로 강연하며 ‘웃어른 공경을 실천하며 올바른 인성과 성품을 겸비한 진정한 지식인이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을 전달   

진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월 지역주민 10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채임버 오케스트라 힐링연주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연주회는 현악4중주에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으로 이루어진 관현악으로 클래식 장르를 쉽게 접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각 지역에 직접 방문하여 세련되고 품격 있는 새로운 주제와 레퍼토리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진주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지난해 학생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매년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서로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쉼과 치유가 필요하다. 이에 일상에서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무한한 사랑을 주는 고향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듯,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실어 마음의 정화를 줄 수 있는 포근한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연주회장에는 지역 시민과 지자체 관계자, 학교장 등 각계각층의 외부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번 연주회에는 관현악을 많이 접하지 못한 이들까지 수용할 수 있는 친근한 영화음악을 비롯해 동요와 왈츠 등 각 테마별 음악의 정수를 모아 아름답고 경쾌하며 서정적인 음악을 수놓으며 예술적 역량을 발산했다. 특히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악기의 선율을 실감해 감동이 배가 되었다.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연주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연주회는 전국의 주요도시와 각 지역을 순회하며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인프라 구축이 미약한 농촌도시까지 순회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했다. 연주회에 참석한 주부 및 학생들은 연주회에 만족해하며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으로 심적 여유가 없는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뿌듯하다. 심금을 울리는 선율로 인해 연주자와의 교감을 체험할 수 있었다. 잔잔하면서 여운이 남는 클래식 음악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을 비롯한 성인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과 소통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된 ‘이웃사랑’ 실천  

진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8월 31일 성북동 주민센터 후원 속에 추석맞이 이웃초청잔치를 펼치기도 했다. 성북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150명이 참여한 이웃초청잔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선물을 전달하는 등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영길 성북동 주민센터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부족해지는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에 감동을 느꼈다. 개인주의와 이기심으로 각박해져가는 시대에 어르신 공경을 통해서 사회도 더욱 안정이 되고 배려심도 배양되길 바란다. 어르신 공경과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교회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또한 경로위안잔치는 각종 한식메뉴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대접하며 성도들은 중간 중간에 음식이 떨어지지 않도록 분주히 움직였다. 식사를 마친 가족들과 정감 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정신을 되새겼다.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은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가득하였다. 교회에서 준비한 문화행사로는 가야금 연주, 창, 중창, 관악연주를 비롯해 어르신에게 올리는 편지낭송이 이어졌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봉사를 자신에 일처럼 실천하는 모습 속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텐데 이렇게 많은 손님에게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식사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이순자(여.45.봉곡동)씨는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들여 음식을 준비했다. 이웃 분들이지만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마치 내 부모님 같았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우리의 마음도 매우 밝아졌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퇴보하는 현실과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선포하고 전쟁과 기아, 갈등과 분열, 고통과 불안이 있는 곳에 위로와 평강을 가져다주며 진정한 세계 평화와 내일의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게복음선교협회. 현재 175개국, 2500여 개의 교회와 더불어 ‘성도 200만명 시대’ 라는 단일교단으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쓰고 있는 등 거침없는 그들의 복음전파를 통해 전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출처_대한뉴스  / 김태인 기자
http://dhns.co.kr/board_view_info.php?idx=92065&seq=69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수확철 전북 진안에서 농촌 일손돕기

하나님의교회, 수확철 전북 진안에서 농촌 일손돕기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40여 명은 지난 19일 전북 진안군 용담면 박성용 씨 농가에서 고구마 및 고추 수확 봉사를 실시했다.

휴일을 맞아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신해 고구마 수확에서부터 운반, 포장까지 곧바로 시장에 출하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렀다.



 
 
농가 주인 박성용(69) 씨는 “농작물은 적기 수확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고 있던 차에 봉사자들이 찾아와 가족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 목사는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신성임(45·가양동) 씨도 “농가를 찾아 직접 수확에 참여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고, 일손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며 “작은 일이지만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01

2014년 10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세월호 사고 현장 무료급식 캠프 마무리 해단 아쉽다!!!

"밥 맛에 반하고 정성에 감동…하나님의 교회 급식캠프 해단 아쉽다"
하나님의 교회, 세월호 사고 현장 무료급식 캠프 마무리
해남, 영광, 나주, 무안, 순천 등 전남 서부 지역 연인원 700여 명 봉사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과 손영호(왼쪽) 진도군 부군수가 19일, 전남 진도군의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 캠프 해단식에 참여해 44일간 봉사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초기인 4월 21일부터 사고 현장인 전남 진도군의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해온 무료급식 캠프 운영을 지난 19일에 모두 마무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손영호 진도군 부군수, 이성태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현장에 남아 있는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봉사에 동참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캠프 해단식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의해 재개와 연장을 거듭하며 진도에서 총 44일간 무료급식 캠프를 운영했다. 목포를 중심으로 해남, 영광, 나주, 무안, 순천 등 전남 서부 지역에서 연인원 700여 명의 성도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사고 초기에는 24시간 캠프를 운영하며 하루 1,000인 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등 44일 동안 15,000명 분의 많은 식사를 제공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도들의 인력 봉사는 물론 식재료 구입비와 교통비 등 이번 급식 캠프 운영에 소요된 모든 비용을 교회에서 모두 부담했다.


해단식을 찾은 이주영 해수부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당을 맡아 운영해주어 큰 힘을 얻었다. 음식이 맛이 좋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따뜻하고 친절하게 해주어 푸근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주변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봉사 식당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며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리고 이 소중한 마음을 평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진도군 부군수도 “44일 동안 15,000명 분의 식사를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식사 제공까지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봤다. 정말 고생 많이 했다”며 “모두가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떠나는 어려운 시기에 다시 와서 새롭게 시작해주어 우리에게도 정말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가고 나면 이 자리가 정말 쓸쓸할 것 같다”고 아쉬워하며 “오늘 봉사활동은 끝나지만 자주 오셔서 격려해주고 봉사활동으로 맺은 진도군과의 인연이 배가될 수 있도록 진도군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비롯해 사고 관련 대책 관련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사진,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에 캠프 운영 재개를 요청한 바 있는 이성태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그 동안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과 하나님의 교회 측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어려울 때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답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사실 대단한 시간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시간 정말 큰 일을 해주신 것이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봉사활동은 한 것은 끝까지 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매일 새벽마다 재료를 준비해와서 아침식사부터 해주신 그 고마운 마음을 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운영해온 진도 세월호 사고 현장 무료급식 캠프는 실종자 가족, 구조와 수색대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과 사고대책관련 공무원, 기자, 군인, 경찰 등의 이용이 가장 많은 곳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어머니가 해주는 집 밥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식사와 성도들의 밝고 친절한 태도에 많은 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그 동안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 캠프를 찾아와 식사를 했던 이들은 그 동안 정성으로 식사를 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맛있는 식사를 먹을 수 없게 된 것에 아쉬워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해양경찰청의 한 직원은 “감사하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봉사가 쉬운 일이 아니고 더구나 짧은 기간도 아닌데 이렇게 봉사를 해준 것에 감사하다”면서 “모습들이 참 좋았다. 웃는 모습, 밝은 모습… 가고 나면 가족들은 물론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이 그리워할 것 같다”고 말했다.


분리수거 등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용선 씨는 “반찬이 맛있어서 내가 반했다. 맛있어서 밥을 많이 먹다 보니 여기 와서 살이 쪘다”면서 “새벽부터 와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유가족 중에 지인이 있어 사고 당시부터 봉사를 하고 있다는 이재용(57) 씨는 “하나님의 교회 급식 봉사는 진정성이 보인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하나님의 교회의 음식이 정말 탁월하게 맛있다”고 칭찬하면서 “음식은 물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해단식 소식을 듣고 서운했다는 이광숙(55) 씨도 “먹어보면 깔끔하고 맛있고 정성을 다한 것이 느껴진다. 여기에 와서 밥을 먹어야 마음이 편했다”면서 “친절하고 음식도 잘하고 항상 웃는 낯으로 사람을 대하고, 서로 보며 인사하고 친해져서 가족 같았는데 해단식을 한다니 서운하다”고 아쉬워했다.


긴 시간 동안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국가적 재난 극복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일조하게 되어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봉사를 마감하게 되어 안타깝다는 뜻도 보였다.


양수경(42) 씨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좀 더 하지 못했던 부분들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된다”면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나 아닌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았다는 것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철(37) 씨는 “캠프를 찾아와 식사를 하고 맛있는 식사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는 분들을 보면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을 준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19일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 캠프 해단식에 참여한 이주영 해수부 장관이 그 동안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하나님의 교회 제공)


현장에서 무료급식 캠프 운영을 지휘해온 목포 하나님의 교회 백은선 목사는 “무엇보다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44일간의 자원봉사가 가능했다. 가정에서 어머니가 쉴 새 없이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는 것처럼 모든 봉사자들이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매일 식사 준비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돌아가더라도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꼭 돌아오기를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고 초기인 4월 21일 실종자 가족이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던 진도 팽목항에서 무료 급식봉사를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자리가 협소해지자 4월 30일에는 실종자 가족 임시숙소가 마련된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공간을 넓혀 급식봉사를 재개해 5월 9일까지 하루 약 1,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사고의 충격으로 식사조차 하지 못하는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녹두죽 등 부드러운 죽과 십전대보탕을 마련하여 가족들이 힘을 내도록 돕고 위로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먼지가 쌓인 체육관 바닥을 일일이 물걸레로 닦아내는 정성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도실내체육관에 다시 무료급식 캠프를 재개한 것은 지난 8월 13일이다. 여전히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사고대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이 식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당초 8월 30일에 운영이 마무리 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이용자들과 정부 관계자 등을 통해 실종자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운영이 필요하다는 사정을 듣고 9월 19일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해남, 영광, 나주, 무안, 순천 등 전남 서부 지역 연인원 700여 명~

우리 하나님의교회 모든 식구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출처_뉴스한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409220842111946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추석 다문화가정 초청잔치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추석 다문화가정 초청잔치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4일 서구 관내 8개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50여 명을 초청, 추석맞이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송편 만들기 체험 및 제기차기·투호·팽이치기·딱지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잡채·떡·과일 등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에서 온 쎌리(41·법동) 씨는 “한국에 친구가 많지 않아 무료할 때도 있는데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행사를 통해 한국인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주부 김인옥(괴정동) 씨는 “다문화가정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타향에서 언어문제를 비롯해 각종 어려움이 있을 줄 안다”며 “앞으로 서로 협력하고 위로를 나누는 행복한 공동체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도 “하나님께로 받은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계획했는데, 이웃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많이 편안해진 것 같다”고 전하고 “한가위를 앞두고 다문화가정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잔치를 마치고 돌아가는 다문화가정 이웃들에게 송편 및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_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7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포천 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지역 정화활동 펼쳐

포천 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지역 정화활동 펼쳐

목회자와 성도 약 80명 참여… 막바지 더위에 구슬땀
5일장이 열리는 장터 일대와 포천천 지류 구읍천 정화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8월 31일(일), 경기 포천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약 80명은 5일 장이 열리는 장터를 중심으로 포천천 지류인 구읍천 일대를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여름내 지저분해진 주변 생활환경을 깨끗이 청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 하나님의 교회 최영춘 당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다 오랫동안 이어진 태풍과 장마 때문인지 오염된 곳이 많았다. 특히 5일마다 장이 서는 장터 주변과 하천에서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을 많이 수거했다”면서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약 2시간에 걸친 봉사 활동으로 3톤트럭 분량에 이르는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담배꽁초와 비닐봉지에서부터 페인트통, 나무패널, 그리고 소파와 폐가전 용품 등 각종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성도들은 장터 주변에 버려진 각종 음식물 쓰레기까지 모두 수거했다.

막바지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한 성도들은 조금 있으면 만나게 될 가족과 친지, 이웃들이 깨끗한 고향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줍다보니 힘들기보다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와 함께 봉사에 참여한 금동섭 씨는 “평소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면서 “봉사를 통해 아이가 더 밝게 자라서 사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64년 안상홍 님이 설립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중시한다. 특히 이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병들어가는 자연 환경을 보호하며 사랑을 베푸는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추석을 앞두고도 이웃의 독거노인과 청소년가장 등을 돕고 가족과 이웃들을 교회로 초청해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이웃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인천을 제외하고 경기도에만 8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전 세계 170개 국가에 2,500개의 교회와 2013년 말을 기점으로 등록된 성도수는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_포천신문 http://ipcs21.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2&idx=44387




벧전 2장 12절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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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8일 목요일

투철한 봉사정신 빛났다…충청권 하나님의 교회, 충북도의회 표창

투철한 봉사정신 빛났다…충청권 하나님의 교회, 충북도의회 표창
 지역사회 발전·봉사활동 실천


















▲ 충청권 10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충청권 10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헌혈과 환경정화운동,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대표로 표창장을 받은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 교회 함용기 목사는 “그동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겸허한 마음으로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_충청매일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746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선한행실을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김해 하나님의교회, 대청천 환경정화

 김해 하나님의교회, 대청천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성도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27일 장유 대청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했다.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진 정화운동을 통해 1t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성도들은 최근 경남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계곡을 따라 무더기로 쓸려 내려온 쓰레기와 휴가철이 지나면서 장유대청천 약 3㎞에 걸쳐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해장유 하나님의교회 정석진 목사는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어려운 이웃도 돌아보는 가운데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_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1741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갈산 하나님의 교회,자연그림 벽화그리기 봉사

갈산 하나님의 교회,자연그림 벽화그리기 봉사





"그림처럼 자연과 친구가 되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어요"
인천 갈산 하나님의 교회의 중-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 프로젝트로 관내 삼산 2교에 자연을 그렸다.
한여름으로 접어든 최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인천갈산 교회가 삼산 2교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14 하계 친구초청 학생 캠프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0여 명의 학생들이 진행, 구슬땀을 흘렸다.
첫째 날은 거미줄과 먼지가 쌓여 보기 안 좋았던 벽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흰색 페인트를 칠하였고 둘째 날은 하얀 벽면에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은 색칠작업에 열중했고 마지막날은 색칠작업과 함께 검은색 테두리를 그려 그림에 입체감을 더하는 작업을 했다.
오랜 시간 계속되는 벽화작업이었지만 학생들은 밝게 웃으며 봉사에 임했다.

학생들이 그린벽화는 환경이 깨끗하고 토끼와 개구리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사는 마을을 그려 넣었다. 이는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한 그림이다.
활동에 참여한 정다경(17,인천 여자상업고등학교)학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한 자세로 긴 시간 작업하려니 몸이 피곤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친구들과 함께 봉사했다는 점이 뿌듯했다. 지나가는 어른들도 칭찬을 많이 해주셔 힘이 났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주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그 중 정미경(50)씨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너무 지저분하고 어두웠는데 어린 학생들이 일주일가량 아침 일찍 나와 부지런히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정말 예쁘다.”며 “수고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혜숙(삼산 1동 주민자치단체 교육분과장)씨는 벽화를 그리는 학생들에게 “한참 즐거운 방학을 보낼 시간에 방학을 반납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해줘 진심으로 고맙다. 앞으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관리하고 가꿔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여름방학 프로젝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조길래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요즘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이번 방학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알차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스스로 자원해 참여한 것"이라며 "굉장한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할것 없이 밝은 미소와 감사함으로 시민들에게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인성교육, 독립기념관 관람, 119구조대 체험, 양로원 봉사, 거리정화운동 등 다양한 활동 준비해 학생들이 방학기간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출처_환경방송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4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경남 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경남 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 인정,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




1일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꾸준히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해 시청 조례회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가지고 환경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김해지역 성도들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 하나님의 교회 김계수 목사는 "앞으로 환경운동뿐 아니라 지역민에게 적시에 필요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천500개 교회,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정화운동에 앞장서왔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에 각 지역의 처한 환경에 따라 산, 강, 바다, 하천, 공원,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러한 노력은 오염된 지구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_CNB뉴스 강우권기자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0196


2014년 7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거리정화

 
하나님의교회 대구역, 칠성시장 일대 거리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구 북구 교회 목회자와 신도 300여 명은 대구역과 칠성시장 일대 정화활동에 나서 1t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출처_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897&yy=2014#axzz36BPG1lJk




성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탄천생태습지·거리 정화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380여명은 태평동 탄천생태습지 2㎞ 구간과 수정구 복정동 일대에서 각각 유해식물 제거작업과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성남시에서 기계를 이용해 큰 잡초들을 제거해 놓으면 성도들이 제거된 잡초를 한곳에 모으고 기계가 놓친 잡초들을 남김없이 뽑았다. 이들은 2시간여 동안 4t 분량의 잡초를 제거했다.

무더운 날씨와 잦은 비로 인해 생태습지 등 탄천변에는 토끼풀과 같은 외래종 잡초와 유해식물들로 인해 붓꽃, 쑥부쟁이, 억새 등 자연친화적 식물들의 성장에 지장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또 복정동 일대 거리정화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유동일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 상가와 주택가 등을 누비며 1톤 분량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권섭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성남시 지정 1사 1하천 지정단체로서 탄천생태습지 보호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탄천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의 동참을 바라는 마음으로 본 활동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_중부일보 김대성기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환경정화 ‘구슬땀’
하천·거리에서 유해식물 제거·쓰레기 수거… 성남시민 의식개선에 ‘한몫’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 수정구 목회자와 성도 등 400여명은 지난 29일 하천과 거리에서 봉사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성남을 비롯한 오산, 남양주, 광명, 원주, 해남, 제주 등지의 3천여명의 성도 등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탄천정화에 나선 수정교회 300여명은 태평동 물놀이장~대원천 인접지까지의 탄천생태습지 2㎞구간에서 유해식물 제거작업에 집중했고, 같은 시각 제2수정교회 100여명은 복정동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한 상가와 주택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폈다.

이날 수거한 잡초, 거리 쓰레기들은 총 5t분량(탄천 4t, 복정동 거리 1t)에 이른다.

탄천 현장을 찾은 유영환 시 탄천관리팀장은 “휴일임에도 정화활동을 펴 더 고맙다”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성남시민 의식 개선과 시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수정교회는 앞서 지난 25일 교회 인근의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 한 마음 큰잔치’를 열어 다과를 곁들인 점심을 제공하고, 실제 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성도들이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출처_경기신문  성남=노권영기자




하나님의교회 목회자ㆍ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맑고 깨끗한 오산천변 ‘우리 손으로’


오산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한 인근  평택, 화성,안성 지역의  성도 1천여 명이 지난 29일 오산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오산천 정화에 나선 것은 올해로 4년째. 그  동안 매년 한 차례씩 오산천을 중심으로 하천 일대를  청소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뿐만 아니라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수질오염을 가속화시키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까지 모두  수거하는 작업으로 깨끗한 하천  유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성도들은 3시간여 동안 오산역 인근 하천에서부터 금오대교까지 약 3㎞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하천을 따라가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한 성도들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교각 아래까지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오산 하나님의교회 이광규 목사는 “해마다 하는 일이라 성도들도 이제는 교회의 일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오산천을 비롯해 지역의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_경기일보  강현숙기자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운동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운동  "호평"

 
“말끔해진 거리 보면 무더위 ‘싹’ 가셔요”
하나님의교회, 거리환경정화 ‘호평’
용인 둔전역 3km 구간 꼼꼼히 청소
학교주변 쓰레기· 불법 광고물 제거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도심 환경 거리환경정화 운동을 펴 호평받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염된 도심환경 정화 위한 목적으로 용인시 포곡읍 둔전리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거리정화활동을 폈다.

특히 이들은 이날 학교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유해 광고물들을 제거했다.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지참한 참가자들은 둔전 사거리를 출발해 포곡읍 농협을 경유, 포곡제일초교 주변 및 둔전역까지 3㎞ 구간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을 수거했다.

중학생 박준희(15)양은 “무더위에 힘은 좀 들었지만 거리가 말끔해져 뿌듯하다”고 말했고, 고은돌(45)씨는 “학교주변 정화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함을 주게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23일에는 용인보정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 등이 보정고교와 용인신촌중학교를 중심으로 청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꾸준히 지역 환경정화운동에 나서며 이웃돕기와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출처_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401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팽목항서 ‘엄마 손맛 같은’ 급식캠프 운영 ‘화제’

하나님의교회, 팽목항서 ‘엄마 손맛 같은’

급식캠프 운영 ‘화제’

[세계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에서 ‘엄마 손맛과 같은’ 따뜻하고 맛있는 무료 급식시설을 운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진도군 실내체육관 앞에 운영 중인 24시간 무료 급식캠프.
 
세월호 침몰사고를 전해 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사고 3일후인 지난 4월 20일 긴급 봉사팀을 현지로 파견했다. 목포를 비롯해 영광, 나주, 순천 등 진도 인근의 하나님의교회 전남서부연합회 성도들로 구성된 봉사팀이었다. 이들은 팽목항에 급식캠프를 설치하고 이튿날부터 무료급식에 들어갔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식사하러 몰리면서 급식캠프가 협소해지자 봉사팀은 실종자 가족 임시숙소가 마련된 진도군 실내체육관 앞에다 공간을 더 넓혀 급식봉사에 매달렸다.
팽목항에는 전국에서 1300여 자원봉사단체가 몰려들었고, 실종자 구조와 수색에 나선 관계자, 사고 대책 관련 공무원, 군인, 경찰 등으로 급식봉사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하나님의교회 급식캠프에는 매일 1000여 명의 사람들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하고 힘을 얻어갔다. 또한 자식의 생사를 몰라 식음을 전폐하고 있던 실종자 가족들이 찾아와 식사를 하며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돌아갔다.

유독 하나님의교회 급식캠프가 붐빈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아침, 점심, 저녁 세끼 식사는 기본이었고, 바쁜 일정 속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구조대원이나 수송대원들, 기자들이 이른 새벽이나 한밤중에 찾아와도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보다 더 큰 이유는 마치 집에서 엄마가 차려준 것처럼 정성들인 음식에 있었다. 말 그대로 ‘집에서 먹는 밥’ 그대로였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생활하고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봉사팀은 갓 지은 따뜻하고 고슬고슬한 밥에 매일 새벽마다 새로 조리한 다양한 국과 불고기, 오징어무침, 참나물, 달걀말이 등 5~6가지의 반찬들로 캠프를 찾는 이들을 정성껏 대접한 것이다. 밥을 넘기기 힘든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굴죽, 낙지죽, 녹두죽 등 영양죽을 쑤어 제공했고, 십전대보탕도 달여 대접했다. “엄마가 해준 밥처럼 따뜻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하나님의교회 급식캠프는 식사 시간이면 으레 긴 줄이 늘어섰고, 24시간 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다.
한 군인은 “라면만 먹다시피 해서 속이 메슥거렸는데 밥다운 밥을 먹어 속이 든든해졌다”고 말했고, 한 실종자 가족은 “먹어본 것 중에 여기 음식이 가장 속이 편하고 잘 맞는 것 같아 며칠째 밥을 먹지 않는 올케를 일부러 여기까지 데려왔다”며 고마워했다.

이성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 이곳에 봉사하러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모아 헌신적으로 봉사해주는 모습이 마치 자원봉사 챔피언 같다”고 칭찬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급식봉사 와중에도 틈틈이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실내체육관 바닥의 휴지를 줍거나 물걸레질도 하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지내는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물수건을 나눠주는 등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에도 유가족 대기실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구시민회관 주차장 한 켠에 무료 급식캠프를 마련하고 55일간 하루에 3000그릇의 육개장을 끓여내며 유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