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8일 월요일

감동사진

 
감동적인 동물사진
 

코뿔소 관리소 직원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3마리의 코뿔소새끼들과 함께 잠을자고 있다.
관리소 직원은 코뿔소의 등을 베개 삼아서 고단한 하루의 피로를 달래고 있다.

 
 
홍수가 나서 아기 사슴이 물에 빠져 익사할 위기에 처했다.
한 남성이 자신은 물에 빠져서 얼굴도 수면 아래 잠겼지만,아기 사슴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빗속에서 길을 잏고 다리를 절고 있는 작은 강아지를 발견한 경찰이
교통을 통제한 사진이다. 한 경찰관이 비를 맞고 있는 강아지를 구조하려
애쓰고 있다.

 
 
중국에 사는 이 여성은 도살장으로 끌려가기 직전에 강아지들을 돈을 주고 샀다.
그녀가 쓴 돈은 무려 8천 달러라고 한다.
그녀가 강아지들을 구호센터에 옮긴 뒤 찍은 사진이다.
 

 
 홍수가 난 지역에서 한 어린 소년이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세숫대야를 사용하고있다.
자신은 흙탕물을 먹어가면서도 강아지를 구하려는 소년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6년 전에 이 남성은 개들과의 싸움에서 크게 다친 여우를 구조해 정성껏 보살폈다.
남자의 보살핌 덕분에 여우는 회복됐지만, 야생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이 남성과 너무나 친해졌기 때문이다.

 
 
소방관이 엄마 고양이를 화재 현장에서 구했다.
 엄마 고양이가 의식을 차리지 못하자 소방관은 산소호흡기로 회복시키려고 했다.
엄마 고양이 앞에 아기 고양이가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

 
 
 홍수가 나서 키우는 강아지를 등에 업고 주인이 물길을 걸어가고 있다.
마치 어린 자식을 등에 업은 것처럼 이들의 모습이 정겹게 보인다.

 
 
터키의 반정부 시위대들이 최루 가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강아지의 눈과 코를
물로 닦아주고 있다.


 
브라질의 한 노숙자가 버려진 강아지들을 데려다 키우고 있다.
자신이 먹을 것도 부족하지만 강아지를 정성껏 키우고 있다.
 
인도의 지도자 간디는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성숙도를 보여주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동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이런 문구가 적힌 간판을 메달고 지낸다.

 
 
이 남자는 개와 토끼를 키우며 구걸하고 지냈다.
그런데 한 행인이 토끼를 강물로 던져버렸고 이 남자는 물에 뛰어들어 토끼를 구했다.
이 남자는 이런 소식이 알려져 표창을 받았고
동물 사료 공장에 취직도 했다.
행인은 동물 학대죄로 기소했다.

 

한 남성이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고양이에게 산호 호흡기로 회복시키고 있다.

 
 
 한쪽 다리가 절단된 코끼리에게 사육사가 의족을 신을 수 있게 돕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고양이의 사진이다.

 
 
관절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강아지를 위해 수페리어호수에서 함께 수영을 하고있다.
이 남성은 강아지가 물 속에서 편안해 하는 것을 안 뒤로 이렇게 수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이 물에 빠진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진이다.

 
 
큰 수혜가 발생하자 한 남성이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해 위태로운 모습으로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
이미 구조된 강아지들이 이 남성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어린 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호주의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소방관이 물을 먹이고 있다.
 
 
 
 금붕어 주인은 장애를 갖고 있는 꼬마 금붕어를 위해 '구명조끼'를 입혀서 바닥에
가라앉는 것을  막았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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