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4일 수요일

먹방나갑니다~ ^^

 
 
어머니 생신때인가?! 먹었던 장어
 말이 필요없는 맛
그런데 식당이 좀 추워서 언니는 먹고 체했다는 ㅋㅋ
 
 

 
 
 회사에서 월말에 한번씩 하는 회식자리에서!
 춘의동 근처에 있음!
계란찜과 된장찌게를 더 먹었던 기억이 ㅋㅋ
 
 

 

황금같은 일요일에!
어무이께서 해주신 부침개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
또 먹고싶다
 
 




 딸기블루베리케익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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