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7일 목요일

생명수의 근원, 성령과 신부가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생명수의 근원,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
 



성경에서 생명수는 영생을 주는 생명의 진리를 말한다(아모스 8:11).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성부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예레미야 17:13)

그런데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예수님이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10)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누구신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한 분이었지만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두 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신가. 신부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성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 있다.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7~8)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성도라는 주장은 그릇된 주장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어머니 하나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분이 아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다. 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지금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는 교회는 당연히 생명수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생명수, 즉 영생의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 패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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